오랜만에 방앗간을 찾았습니다
겨울에야만 호수의물이 줄어 이 스팟에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에 머문 구름을 보고 노을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노을 후 바로 캄캄해져 1시간 야간산행으로 내려왔습니다.
Shot Location | Lake Mart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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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오랜만에 방앗간을 찾았습니다
겨울에야만 호수의물이 줄어 이 스팟에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
하늘에 머문 구름을 보고 노을을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노을 후 바로 캄캄해져 1시간 야간산행으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