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
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
옆집입니다.
꽃잎도 많이 떨어졌네요.
눈이 다 시원합니다.
비망울도 맺혔네요.
비가 오는 출근길..
아카시아 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
보라색과 초록색깔들이 잘 조화되고 있는 비오는 날입니다.
Shot Location | 우리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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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