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색이 바뀌었닷!!!!!

ㅋㅋㅋ... 실시간으로 보시는군요...ㅋㅋㅋ

다음엔 후후님도 같이 새벽 공기를...ㅋㅋㅋ

ㅋㅋㅋ 불러주세요. 푸드트럭 가지고

후후님도 푸드트럭 가지고 계시잖아요...ㅋㅋㅋ
후후님 기다리는 분들도 무지 많으신걸로 아는데...ㅋㅋㅋ

ㅋㅋ 제 푸드트럭 가지고 간다고요...설마 제가 바이러스님 보고 ?? ㅎㅎㅎㅎ

정말 너무 추웠습니다. 제 입에서 춥다는 말이 게속 나올 정도로...
그날 새벽팀은 밥차아주머니들(아날로그님, 지니님)께서 많이 챙겨 오셔서... 그나마 따뜻한 컵라면과 커피를 먹을수 있었습니다.
바람 피하려 차 옆에 쭈그리고 먹던 컵라면... 정말 맛있었습니다.
새벽부터 물 끓여서 준비해오신 두분, 감사합니다.

바로 그게 이유랍니다.
바꾸기 전 사진은 좀 추운 기운이 들어서...ㅋㅋㅋ

감사합니다.
느낌이 팍 오는 사진을 찍고 싳어서요...ㅋㅋㅋ

표정들이 재미있어요, 이제 모델 포즈도 연습 하시나봐요

저 표정들이 자연스러운 평소 모습 이라는게 좀 문제이긴 합니다~ ㅋㅋㅋ

포토프렌드님 말씀처럼... 평상시의 모습 그대롭니다...ㅋㅋㅋ

그렇다고...
문제일것 까지는...ㅋㅋㅋ

컴라면의 제맛을 느끼시려면 무지 추운 날 드시길 ... ㅋㅋㅋ
차 밑으로 찬 바람이 씽씽... 허리가 어찌나 시렵던지...ㅋㅋㅋ

나이 탓도 좀 있을거 같습니다만!? ㅎㅎㅎ

20대 아날로그님과 지니님도 같은 증상 이었으니...
나이탓만은 아닌듯 합니다...ㅋㅋㅋ

30대 이신 바이러스님이 더 떠셨자나욧!! 요기까지로 마무리 합시다~~~ ㅋㅋ

ㅍㅎㅎㅎ... 더 나가봤자 득볼일은 없을거 같지요???ㅋㅋㅋ
마무리... 동의합니다...ㅋㅋㅋ

아니! 이럴수가,,,
나중에 온 회원분들에게는 감쪽같이 숨기시고,,, 자기들 끼리만 뜨끈한 라면을~~~~~ !!!!!!!!

나중에 오시는분들은 이공님이 라면 준비하신다고 해서... 그런줄 알고 저희끼리 먹었죠. 너무 추워서...ㅋㅋㅋ
나중에 이공님이 준비 못하셨다고 하시니... 라면 먹었단 말도 못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에고... 이렇게 들켜버렸네...ㅋㅋㅋ

ㅎㅎㅎ. 이제서야 사진에 대해 말씀을 하시는군요...ㅋㅋㅋ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건만
아직 제 마음의 봄은 멀었나 봅니다...ㅠ.ㅠ.
제 마음에도 사랑의 불을 지펴서
얼릉 띠뜻한 봄이 와야 할텐데 말입니다...ㅠ.ㅠ.

거기 누구좀 안 계세요? 이 분과 같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실 분요??

이런 글은 대문에다 글씨 확대해서 빨강으로 크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