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럼버스는 볼것도 없는 조용한 동네라고 해서.
기대도 없이 그냥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봄볓이 화사했던 봄날..
이런 봄빛은 몇일만 누릴수 있는 호사입니다.
왜냐면..이제 부터 초록이 더 진해지면..
연푸른 초록색이 진해지면서 검은 느낌의 진한 초록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연푸름이 좋았던 봄날의 산책이었습니다.
Shot Location | 콜럼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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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