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차타후치 강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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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차타후치 강은 우리가 보던 한강과는 참 다릅니다...
그냥 자연 그대로인 것은 사람의 마음을 자연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잘 개발되고 정비된 강가도 좋지만,
또 가끔은 이렇게 자연스러움이 사람을 풍요롭게 합니다.
근데 이 양반들은 왜~~~
첨벙첨벙~
멀 줍길래~~
정말로 궁금해 집니다...
핸슨이도 그렇답니다..
Who's kulzio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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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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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 아무리 천천히 흐른다고 해도.. 위험할수도 있을텐데..저분들 용기가...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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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참 잘엮으십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설명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 분위기 입니다 -
마지막 사진이 펀치라인 이군요. 재미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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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찍을까, 어떻게 다른이의 작품을 잘 감상할까? 그리고 찍은 사진을 어떻게 보여주고 잘 소통 할 수 있을까?
독특한 전시의 발상이고 시도 입니다.
막상 보고나니 4장의 사진으로 만든 스토리와 한장의 반전이 있는 헨슨이의 사진이 가볍게 다가오지만은 않습니다.
한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