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NEWN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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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그냥 눈에 보이는것을 찍어봅니다.
뭐 대단히 멋지고 웅장하고 신기한것은 눈에 않보이지만..
그저 아침 산책한다는 기분으로 눈에 보이는것을 담아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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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께로...빨랑 빨랑 올리랑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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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는 노란색을 더 이쁘게 내주는것 같아요~~1번4번 사진에 노랭이가 이쁘네욤~~^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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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참 묘한녀석이네요.
써보지도 써볼 일 그리 없는 기종인데... 서마사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
기회가 되면 한번 사용해보시면 묘한 매력이 있는 놈입니다. 물론 짜증은 더 심하게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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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장 안을 찍으려고 해봤지만 위치를 찾지 못했는데 역시 다르군요. 깁슨님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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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nan이라는 곳은 조용하고 예쁜 도시이면서도,, 어두운 구석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다 올리셔 버리면,,, Kiku님, BMW님, 저는 뭘 올리란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