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Townsend, 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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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매일 같이 비가 내리는 탓에 ..
아침에는 항상 촉촉한 느낌의 공기를 느낄수 있습니다.
신발이 흠뻑 젖을 정도로 물기를 먹음은 풀잎을 느껴보는것은 환상적인 즐거움입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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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사진 좋습니다. 추천 한방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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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짧은 다리도 길게 만든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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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움이 물씬 풍겨나는 정경이네요
즐감했습니다.. -
즐감하셨다니...감사할 따름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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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의 사진에대한열정을 너무 감동스럽게 느낌니다.
사진뿐만이않인 카메라뒤의 세심한 서마사님을 볼수있습니다.
여유로운 사진 여행을 할수 있다는게 부럽습니다. -
맘껏 부러워해주세요.. 내 인생도 남의 부러움을 살수 있다는 것을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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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image 가 훌룽하고요, 저도 3 번째 짠하게 오는데요 그곳에 서서 촉촉해지고싶다능... 고맙습니다 눈과귀 모두 감동주셔서... 평화가필요한 모드였는데 덕분에 마니 돔이 되주셨네요, 보답으로 무지무지 완전 커 다란 추천 드려야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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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진 마음.. 딱 어울리네요. 감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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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와 같은 감성이 물씬 묻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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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아주 편안하고 저는 잘 모르지만 고수들의 말에 의하면 힘이 빠진다고 하나요..좌우간 그런 느낌입니다.
이제 거의 경지에 오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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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루한 여름의 끝에 있을 가을이 생각납니다.
지가 코스모스를 무쟈 좋아하는데
첫번째 사진이 꼭 그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순간 깜짝 놀라습니다. 음악도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사진 정성스럽게 올려주셔서.
오랜만에,
"참 잘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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