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발길을 부르고 멈추게하는 가을입니다.
자~나가세요..그리고 가을을 마음것 담아보세요.
내 발길, 눈길 닿는곳에 가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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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PDA에는 서울날씨, 아틀란타날씨를 항상 볼수 있게 해놨는데요. 요즘은 아틀란타 최저기온이 더 춥더라구요.
뿌리님 사진을 보니 카메라 들고 휙 떠나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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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한국에 돌아왔는데 서울은 아직 가을 느낌이 안나네요. 날씨도 아직 따뜻하고 단풍이 들고 있는 아틀란타와 달리 여긴 아직 시작이 안됐습니다. 지금 비가 오고 있는데 비가 온 후 날씨가 추워 질꺼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