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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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고 .
길가다 하늘이 좋으면 한장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전용 카메라 시그마로 담아본 여름 하늘 씨리즈 였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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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길로 빠져서...동네 형들에게 삥뜯기고 나오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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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백그라운드 사진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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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백그라운드 사진이 얼마나 찍기 어려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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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꾸준하신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카메라를 차에 넣어두고 다니면 되는일도 생각처럼 쉽지가 않네요. -
이거원 곧 지구 종말올것 같은 하늘기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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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어쩜 그림같이 멋지게 잡으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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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동네 구름 넘~~~~~멋져요..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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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학교 등하교길에 꼭 샛길로 빠져 놀고오던 어린 서마사님 생각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