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레드락, L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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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구글 지도를 한번 보시면...
네바다 주 남쪽에 있으며
동쪽으로는 아리조나를 서쪽으로는 캘리포니아를 접한 곳이
바로 라스베가스입니다.
그럼과 동시에
동쪽에는 상당한 규모의 미드 호수와 콜로라도 강을 끼고 있고
서쪽에는 레드락과 찰스턴 피크라는 산 사이에
라스베가스가 있습니다.
콜로라도 강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그랜드 캐년이
래드락 넘어 서쪽으로 가면 데스벨리가 나옵니다.
저는 그 동안 한번도 관심이 없었던
주변지형을 잠시 돌아보았습니다..
다른 분 들도 혹시 가 보신다면
인공적인 라스베가스의 모습만 보지 마시고
주변의 자연지형을 즐기시면 즐거움이 배가 될 것 같습니다.
레드락
그래도 생존한다.
매일 밝고 맑은 해가 뜨며
건조하고 덥고 겨울에는 쌀쌀한
인간이 살기 어려울 것 같으면서도
의외로 살아보면 잘 살아지는
살면서도 신기한 도시라는 생각이 듭니다.
Who's kulz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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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특이하게 표현되었네요. 대기의 온도 때문인가요? 아니면 카메라에서 보정을 한것일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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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지오님, 이번에 구경을 제대로 하셨군요. 서부는 정말 광활하죠, 지도 보세요, 얼마나 주하나가 얼마나 크고, 뚝뚝 떨어져있나.
네바다 내룩으로 들어가면, 정말 허리에 권총찰 사람들이 나올듯한 마을들로 제법있읍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 아주 멋지네요. 제목도 걸맞고. 잘 보았읍니다. -
개미 조심하시길. 저도 차세우고 나가 사진 찍다가 혼난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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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red rock 이 이곳을 얘기하는곳이군요... (영화는 기억 안나지만요)
역 이곳만의 특성을 잘 담으신것같네요... -
사진 많이 담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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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가신거 아닌가요?
웬 사진을 또 이렇게!
부럽당! -
우선 짙게깔린색감이 사람 마음을 사로잡는 사진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충동감이 밀려오는 좋은사진 잘보았읍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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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도 없고, 차도없고 풀만 듬성듬성 하네요. 그래도 도로는 팍 뚫어놓은 미국의 힘을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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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3 죽은땅에서 라일락을
근데 지나가는 사람으로선 멋있는 곳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