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tone mount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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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년중 두번 정도 (아마) 태양이 다운타운과 미드타운의 빌딩숲으로 진다고 한다.
3주전쯤과 10월에 그리된다고 한다.
그래서 2주 연속 돌산을 다녀왔는데 계산착오로 빌딩만 피하고 해가 지는 모습을 담았다.
어쩔수 없던게 처음엔 몰랐고 다음에 갈땐 흐렸으며 마지막 갈땐 실수로 너무 늦게 간것. 허긴 주중에 다녀왔다고 해도 주중 내내
흐려서 일몰을 볼수 없었을테니 다음번을 기약할 밖에...
10월달에 원수를 갚아주마.
Nikon Z7ii + Z100-400 with 2X adapter
참고로 망원 어뎁터는 약간 덜 줌이 되더라도 1.4배가 2배 보다 더 해상도도 가격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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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보를 보니 720mm네요,, 사진 크랍은 안 해도 720이면 해가 저리 크게 보이나요? 300mm 이상을 사용해 본 적이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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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몇프로인지 모르지만 크랍을 했습니다. 돌산에서 도심 빌딩까지의 거리와 해지는 위치를 잘 계산해서 찍어야할 위치를 잡아내면 크랍을 안해도 더 크게 나올수도 있지 싶네요. Photopills라는 프랑스인이 만든 앱이 있는데 이런 용도로 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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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스르륵 지는 모습이군요! 반원모양이 아주 정확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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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르륵... 얼마나 빨리 떨어지는지..;지구가 그리 빨리 돌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어지러워지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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