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번개철수 명령을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혼자 가서 해메더만 ....

색은 끝내주게 이쁘게 나왔네요..맑은 날 보다 역시 비오는날이 색감은 죽입니다.

노란색이 예쁘게 나왔네요...

작년에 갔을때 비가오고 추웠었는데....
내일은 비가 오지 않는다고 하니까....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이공님의 청승 덕에 저희 눈이 유채밭 구경을 하게되네요.
맘 같아서는 서마사님의 취소결정에도 불구하고 저도 가보고 싶었으나....
하루종일 정신없이 아이들 라이드를 하느라고 이제서야 집에 편안히 앉아보는군요.
갓쪄낸듯한 잘 익은 사진 감사합니다.

청보리밭도 여전한가요??

날씨와는 달리 색이 너무 화사하게 이쁘게 나왔네요.

아 그곳이군요... 꽃보다 전 공장을 더 많이 찍었는데..

색감 죽이네요
역시 흐린날의 사진이 좋죠
언제함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