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우리집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어제 밤에 주차장에 못들어 가고 길 옆에 세웠더니
아침에 이렇게 됬어요.
내 차가 아니라 울 아들 차가..
다행이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찌그러지지 않았어요.
황당한 표정의 차 주인..
동네 개들이 왜 이렇게 날뛰는지.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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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와, 여기 아틀란타 맞나요?
캐나다 이곳은 실눈이 내리고 있는데... -
서마사 님 차가 아니라 정말 다행입다. ㅋㅋㅋ -
?
붕어빵 입니다.^^
-
눈이 오면 이 정도는 와야....하하하 -
누구차던간에 다행이면서 덕분에 좋은 사진을 얻었습니다 -
치우느냐고 힘드셨겠네요... -
보는 순간 아찔했는데 큰 사고는 없다니 다행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이 일로 아드님이 동네 개 끌어안고 절규하는 모습인가요? ㅋㅋ -
ㅎㅎㅎㅎㅎ 사진 스토리같아 너무 재밌어요!
ㅊㅊ!! -
"절규"라는 제목이 어울릴 듯한 상황입니다. 눈많이 오던 저녁, 막대기 들고 뒷뜰에 쓰러져 가는 나무 눈떨어주던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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