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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마음으로
옆에 머물다가
사진 한 장 부탁 받아
정성들여 찍어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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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볼 때마다 마음 안에서 느끼는 고향 바라보기 ...
겨울도 떠나면서 뒤를 돌아다 보고 봄은 수선화 노란 잎에 실려오느라 분주한데 구석에서 아직 가을이어도 괜찮은 이파리들 ...
Who's 에디타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71/368/368871.jpg?20181112212708)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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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을 보니 아직도 쌀쌀한가 보아요. 아트란타의 낮기온은 70도 정도 되지않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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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좀 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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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의 가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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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누구나에게 공평하게 불어옵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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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온듯하여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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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님을 위한 봄 봄 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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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한장 봄의 도래를 느끼게 하네요. 그런데 요즘 새벽은 왜 이리 추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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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미련 때문에 뒤돌아보는 시간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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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Narcissus.
꽃말은 속어로 자뻑...
이제 정말 봄인가 봅니다... -
학명을 알려주셔서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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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Narcissus를 그뜻을 해석해서 중국사람들이 수선화로 이름지었나 보아요.
우리도 우리말도 지었더라면 좋았을텐데. -
순 우리말로 "자뻑 꽃"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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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님께서 이런실수를 하시다니... 스스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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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럼 "스스로 뻑 꽃" ? : )
에디타 님, 예쁜 봄꽃들이 만발한 사진들에 이런 낙서를 해서,,,, 용서 하소서,,,, -
너무길어요. 로뻑꽃?
에디타 님, 예쁜 봄꽃들이 만발한 사진들에 이런 낙서를 해서,,,, 용서 하소서,,,, -
봄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싣고 우리에게 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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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뻑 도 순수 우리 말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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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제 색갈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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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밭에 봄씨를 심듯이 우리 맘에 좋은 씨를 뿌려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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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꽃은 다시 피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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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right before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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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08 숨바꼭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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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Downtown Savan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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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9 chic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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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웃기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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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7 Written In The Book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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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익숙하지 않게 바라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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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0 기억 저 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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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여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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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아사동 첫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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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파랑새 색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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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Gibbs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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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다시 시작하는 곁가지 하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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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쉼 . . . ( 소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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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7 해 마 다 이 맘 때 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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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창 밖에 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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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기 지 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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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모래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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