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콜럼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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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콜럼버스는 볼것도 없는 조용한 동네라고 해서.
기대도 없이 그냥 한번 들려보았습니다.
봄볓이 화사했던 봄날..
이런 봄빛은 몇일만 누릴수 있는 호사입니다.
왜냐면..이제 부터 초록이 더 진해지면..
연푸른 초록색이 진해지면서 검은 느낌의 진한 초록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연푸름이 좋았던 봄날의 산책이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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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족이 그곳에 살고 있어서 들리는 컬럼버스인데... 거기 뭣하러 가셨나이까. 아무것도 없어요.
자녀 교육상 전쟁기념관은 한번 가볼만은 하구요.
봄볕이 따뜻하게 전해옵니다.
연한 녹색을 보노라니 봄비 내리기 전에 녹차잎 새순을 따서 만든 '우전'이라는 녹차 맛이 입안에 감도는군요. -
저는 개인적으로 콜럼버스를 않들렸다면..후회할뻔 할 만큼..햇빛이 좋고..조용한곳이었습니다.
너무 조용해서..여기 사람이 살고는 있나?.. 아무튼 사진출사로는 참 좋았습니다. -
아니,,, 케년을 갔는데... 캐년 사진을 빨리 올리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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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풍경과 감성의 달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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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썸네일만 보고도 서만사님 사진인줄 예감했습니다.
Dogwood꽃이 만발하기 시작했네요.
잠시 볼수 있는 꽃이지만 제가 미국에 와서 본 이쁜 꽃중 하나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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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지침없이 돌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그렇게 또 2015년이 잘도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