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애틀랜타다운타운 |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 첨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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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은 나무에서 떨어서 다시 그나무의 거름이 되고, 달이 져야 해가 뜨는 것이 자연의 이치지만..
진사는 죽어서 이름과 사진을 남긴다 했으니, 파랑새님의 작품들이 그렇지 않을까요?
첫번째 낙엽과 아직도 매달려 있는 마지막 낙엽의 대비를 보면서 느낀 점입니다.(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파랑새님의 건강과 건승을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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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마님의 글을 보고 어딘지 모르게 가슴이 서늘해지는 기분....., 파랑새님 파이팅하고 주먹을 불끈진 모습이 떠오름니다 감사 말 전하면서 오늘 하루 멋진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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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서늘해 지셨는지 모르겠지만... 저 의외로 따뜻한 사람이거등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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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사는 죽어서 이름과 사진을 남긴다고 했으니...," 아직도 마음에 꼭 드는 사진 한잔 없으니 기분이 서늘해질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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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휘영청 밝은 달빛 밑에 텐드를 치고 구경을 하고 왔습니다... ^^ -
빌딩속의 달이 멋져보입니다. -
달 사진이 서늘하게 느껴지는 가을의 느낌입니다. -
우리에게 아름다운 자연이 있다는 것
우리에게 멋진 도시가 있다는 것
이
새삼 고마운 일이네요.
살만한 세상^^ -
맞습니다 살만한 세상인데 할일도 많고 갈곳도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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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집게에 낙엽이라! 정말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