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못 입고 출사 나가서..뼈가 시린 느낌의 추위속에..
나만큼 연로하신 카메라의 밧데리는 얼어 사망하시고..
어쩔수없이 차안에만 머물다 왔습니다. 결국 남은 사진은 없네요.
옷 잘못 입고 출사 나가서..뼈가 시린 느낌의 추위속에..
나만큼 연로하신 카메라의 밧데리는 얼어 사망하시고..
어쩔수없이 차안에만 머물다 왔습니다. 결국 남은 사진은 없네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