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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풍경
2015.03.08 15:33

새벽 들판

서마사
조회 수 17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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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t Location 얼바니, 죠지아
License Type 사용동의 라이센스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

보름달이 들판위에 남아 있습니다.




ZT0G9892.jpg






이런 장면은 

우리집 앞에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다는것..흑흑.


Who's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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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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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
  • profile
    공공 2015.03.08 21:23
    ㅎㅎㅎㅎㅎ, 멋진데요, 뭘...
    죠지아 촌동네 모습이 다 그렇죠,,,, 특별히 화려하지 않고 ,, 그냥 소박하니... 그게 죠지아가 아닐까 합니다.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5.03.09 10:14
    가끔은 화려한 풍경이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댓글
  • ?
    강아지 2015.03.08 23:08
    새벽에 안 주무시고 저렇게 카메라 메고서 떠나신 열정!
    댓글
  • profile
    서마사 2015.03.09 10:15
    다음에 기회가 되면 새벽 출사한번 꼭 나와보세요.. 절대로 후회하지 않습니다.
    댓글
  • profile
    유타배씨 2015.03.09 11:09
    저도 바로 이날쯤에 아침 달사진을 찍었었는데, 이렇게 멋진사진은 아니었구요. 나중에 나오면 보여드릴께요.
    밤하늘의 보름은 탐스럽고 풍성하고, 새벽의 달은 묘한 신비한 힘이있는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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