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Death Valley 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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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winnie
첨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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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Valley 는 1990년 NP 이 아닌 그 아랫 등급인 National Monument 였던 때부터 NP으로 격상된 지금까지 수우우번을 방문해 보았지만 갈때마다 느낌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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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서 2번쩨 사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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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ft Dante's View의 느낌은 어떠셨습니까???
저는 갈때마다 느낍니다... 생명의 존속성이 얼마나 끊질기기도 한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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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가 높아 울릉증이 심했지요.ㅎㅎㅎ
비록 바람은 차가웠지만 , 마음은 따스 했습니다. -
마지막 사진 완전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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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장관이네요. 역시 자연은 위대합니다.
이 매마른땅에서도 예쁘게 피어나는 꽃도 신기하지만,
이 허허벌판에 깔아놓은 아스팔트도 참.. 인간도 참 위대한 것 같습니다. ㅎㅎ
가끔씩 생각해봅니다만 이런 벌판에 생긴 도로는 왜 모두 지그재그일까요? =) -
이런 벌판에 생긴 도로는 왜 모두 지그재그일까요? =)
에스프레소님은 우리가 늘 보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것을 꼭 집어서 말로서 표현하시니 더욱 공감갑니다.
정말, 왜 삐둘하게 했을까요? 똑 바로 하려던것이 그만 그렇게 되었나요?? -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요. 그냥 단지 운전중에 졸지말라는 의미인지.. ㅎㅎ
그냥 궁금한게 많은 아이아빠일 뿐입니다. =) -
?
지난번 흑백 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입니다.
여행을 하며 좋아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으셨으니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만약에 저도 어디론가 떠난다면
많이 그리워하고 스스로 위로하고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사진을 찍고 싶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
남가주에서 30년을 살면서 이곳을 한번도 안가본게 멀리 이사하고 나서야 후회되네요...
살아있는 죽음의 계곡 잘 표현하셨습니다. -
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멋진사진들을 보니 그런 마음이 생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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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시간이 되면 솔트 레이크 에서 함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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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오시게 되면 꼭 연락주세요. 반나절은 비워 놓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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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게되면 꼭 연락 드리지요.
감사 합니다. -
길고 긴 도로가 눈길을 도로 시작부터 하늘이 거의 닿을듯한 곳 까지 따라가게 하는군요.
덕분에 저도 드라이브 잘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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