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Johns Creek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새해 맞이를 끝내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간
오랬동안 만나지 못했던 친한 언니 집에 방문하여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동안
해는 저물어 너무나 아름다운 노을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집 앞과 뒤로 탁트인 구조로 아침엔 일출을 저녁에는 일몰과 함께 매일 다른색의 아름다운 노을을 보는 집이랍니다~
스톤마운틴에 힘들게 올라가 멋있는 일출사진을 찍어 보내도 집안 거실에 앉아 더 멋있는 사진을 찍어 저에게 보내는 집이랍니다^^
아주 가깝고 좋은 위치에 산장같은집...매일 아름다운 뷰를 보는 부러운 집이랍니다.
혼자보기 아까워 찍어왔습니다~~~
-
ㅎㅎ 그렇네요.
그날은 사진찍을 계획이 없었고 일하는 중이어서
카메라를 집에 놓고 나갔네요 아쉽게도..
집주인의 말로는 매일매일이 일몰과 노을이 변화물쌍하다하니
다음번에 카메라 들고가서 다시 찍어 봐야겠어요... -
좋은 동네에 위치한 주택이네요
멀리 안가도 부지런 하면 좋은 일출과 일볼을 담을수 있어서
조기로 이사가고 싶어 집니다
멋진 풍경 놓치지 않고 담아온 샬롬님의 안목이 더 멋집니다. -
그러게요 저도 그 집에 살고 싶습니다 ㅎㅎ
집주인은 하나님이 본인에게 선물로 주신 집 같다고 해요~
제가 봐도 그런집 찾기 힘들듯해요^^
이젠 강아지도 없으니 하룻밤 자고 가라고 하네요....
언제 한번 가서 자면서 일출 일몰 사진을 모두 찍어 와야겠어요~~이 사진도 게스트 방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이 집은 어느쪽에서 찍어도 환상이예요^^
-
혼자 보기 아깝네요.
저희 집은 일출만 멋지게 바라 볼 수 있는데요. -
그쵸? 그래서 폰카라도 찍어 왔답니다.
일출만 봐도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너무 부러운데요^^ 매일 멋진 일출! -
음... 보아하니 제가 아는 집 같군요.
조기 물 건너편에도 사진 찍기 좋은 곳 있어요. 제가 조만간 모실께요 -
지춘님 오랜 만에 아사동에서 뵙네요^^
아주 바쁘시다는 정보가있어서 지춘님 귀찮에 안하는 중입니다 ㅋ~
이 분들 아시나요? 저의 아주 오래오래된 지인분들인데...
3년전에 깉은 동네지만 이 집으로 이사하셔서 집의 모든것을 맘껏누리고 살고 계신답니다.
콜~입니다 물거너편으로 가시죠~~~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1)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4)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74)
- 문화/예술(347)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18)
- 사회(70)
- 여행(395)
- 이벤트/행사(254)
- 건축/시설물(438)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4.06.29 깁스가든 연꽃
- 2024.06.26 빙산에 가다.
- 2024.06.26 Perry's water garden
- 2024.06.25 Eau Claire Park
- 2024.06.23 애틀란타 벨트라인
- 2024.06.22 잠시후
- 2024.06.20 빛을 품은 수련
- 2024.06.11 Beauty of Glacier
- 2024.06.03 Long Exposure #20-A
- 2024.06.02 Long-Exposure #20
- 2024.05.30 floating lanterns
- 2024.05.30 Breathtaking
- 2024.05.21 아름다운 도시 벤쿠버
- 2024.05.20 길. 길. 길.
- 2024.05.19 석양
- 2024.05.19 꼬추가 가장 잘 보이는 각도에서
- 2024.05.12 오로라는 없고 초승달만.
- 2024.05.07 지구의 속살
- 2024.05.05 폭포
- 2024.04.29 화성을 걷는다
- 2024.04.28 흐름 흔적
- 2024.04.21 Rest Time
- 2024.04.20 Leisurely Beach Day (photography poem)
- 2024.04.12 야생화의 카펫
- 2024.04.11 Eclipse of Flowers
- 2024.04.08 부분일식 80%이상
- 2024.04.04 화사한 흐리멍텅
- 2024.04.03 무제
- 2024.04.01 사진이란 ...
- 2024.03.30 너와 삽
- 2024.03.28 모진 해풍에도....
- 2024.03.28 사막의 봄
- 2024.03.26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26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26 운하
- 2024.03.24 바람이 만든 나라
- 2024.03.23 황금빛
- 2024.03.22 캘리포니아의 봄
- 2024.03.22 morning of Biloxi
- 2024.03.18 바닷가 2
- 2024.03.17 바닷가 1
- 2024.03.15 Sunset and Milkyway
- 2024.03.15 실수
- 2024.03.14 어느 자녁나절
- 2024.03.13 바다의 보석 조개 (?)
- 2024.03.13 바다의 보석 조개 (?)
- 2024.03.08 해가 진다.
- 2024.03.07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07 바다의 보석 조개(?)
- 2024.03.05 바다의 석양
- 2024.03.05 바다의 유람선
- 2024.03.04 해넘이
- 2024.02.23 Waikiki Skyline After Sundown
- 2024.02.22 Crooked Palm Tree and Sunset Over the Ocean
- 2024.02.19 Ride A Barrel Wave
- 2024.02.15 Clear Morning at Barker Dam
- 2024.02.14 일출 #33
- 2024.02.07 잠을 깨우다
- 2024.02.07 Beach Lifeguard Watchtower
- 2024.02.06 동백의 계절
- 2024.02.05 Rainy Lanikai Beach
- 2024.01.30 Rainy Day In the Beach
- 2024.01.29 보름달과 묵호항
- 2024.01.25 그 곳
- 2024.01.20 힐링캠프
- 2024.01.18 별난 사진..
- 2024.01.14 별밤..
- 2024.01.09 별밤..
- 2024.01.09 토왕폭
- 2024.01.07 새해 힐링
- 2024.01.05 북두칠성..
- 2024.01.04 노을
- 2024.01.03 밤하늘..
- 2024.01.02 Backpackers
- 2024.01.02 신년맞이 해돋이 보러가는길
추운날 노을이 더 아련한 느낌을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