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높은 곳에서 찍은 것 같은데, 그 위까지 차로 올라갈 수 있나요?

너무 너무 멋지게 잘 담으셨네요. ㅎㅎㅎ

Pray님, 장관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사진으로도 이렇게 근사한 장면이 실제로 보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만 감이 안옵니다.
저도 2년이내에 가족들과 꼭 가보렵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상하시는 분들께 건의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실명을 부르는 것이라던가 반말을 하는 것은 자제합시다.
나이가 많건 적건 친구건 상관없이 아사동을 이유로 모인 곳에서는 서로 존칭을 붙여주는 것이 아사동에 그동안 정착되어온 아름다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