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토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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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191206_039_1.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6/339/001/b4292d5411479cb584cd95564e52a049.jpg)
![191206_047_1.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66/339/001/b89cc98fa19eaa5b1d09629ef58c896d.jpg)
겨울에 접어드는 토코아 폭포는 을씨년 스럽기만 합니다.
덕분에... 사람들이 없어서 좋긴 했지만...
-
?
진짜 을씨년 시럽네요. 물의 양도 쪼꼼이고...좀 추워 보입니다...ㅋㅋㅋ
-
쓸쓸한 느낌의 겨울 폭포도 그나름 대로 운치가 느껴지네요!
-
낙엽이 없으니 속 살이 훤희 다 들여 보이네요.
자연의 신비로움은 나뭇잎이 있으나 없으나 각 모양대로 멋있습니다 -
?
하...이 댓글 읽는데 왜 제 가슴이 쿵쾅거리죠? 미티게따...
댓글이 너무 야해요...
''속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 -
받아 들이시는 분이 이상한 거죠? ㅎㅎ
저는 자연의 신비를 이야기 한건데.... 나뭇잎이 없었으면 아름다운 천연 돌의 물결치는 문양에 반하지 못했겠지요?
순수합니다 -
지나가버린 가을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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