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아침은 싱그러운 이슬을 볼수 있는 계절입니다.
이슬을 담고 싶어서 마크로 렌즈도 사고...링플레쉬도 샀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미세 초점이 맞았는지 않맞았는지 확신할수 있는..
좋은 눈이 필요하다는것....흑흑.
좋은 소식은..돌아가신 코닥 카메라를
인류문화유산 보존 위원회 한국회원들이
살려주셨다는것.
Shot Location | 연꽃 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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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