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Smoky Mountain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길
...
산길
숲길
외길
포장길
외딴길
언덕길
꼬부랑길
시골길
나무길
오솔길
비탈길
.
.
.
Who's Overlander
오버랜딩이란?
적당한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장애물을 극복하며 자연의 탐험과 모험을 즐기며 캠핑과 오프로딩으로 목적지를 향해 육로로 여행하는 것
첨부 '1' |
---|
-
이제 구도를 보시기 시작하시네요. 조금만 더 분발하시면 최고의 사진을 찍으시겠어요! ㅊㅊ합니다
-
이제막누군가 지나간 흔적같은길, 깨끗한사진 ㅊㅊ드립니다
-
우리나라에만 있음법한 고루고루 재치있는 길표현 이네요.
꼬부랑길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단풍이 반만든 이 멋진사진의 길의 이름은 무엇으로 지으면 좋을까요? -
중학교때 글짓기 대회 주제가 "길" 이었습니다..
모두들
길 ........
산길
숲길
외길
포장길
외딴길
언덕길
꼬부랑길
시골길
나무길
오솔길
비탈길
.
.
.
.
.
길이라는 길은 전부 열거를 하며 글을 썻지만 모두 떨어지고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지만 인생의 길이 중요하다"
라는 주제로 쓴 친구가 장원을 했습니다...
. -
꼬불길은 언제 보아도 매력적 입니다.^^
-
저도 어쩌다보니 '길'사진을 좋아하고 자주 찍게됩니다.
이쁜 길 사진 잘 보고갑니다~
-
길사진과 글이 잘 어울려 멋져요~!
-
봄되고 여름되면 낙엽이 무성할 텐데
과연 이길이 어떻게 변할까 궁금하네요 -
예쁜 길 이네요.. 사람들은 제 각기 어느길을 가고 있을까? 생각하는 사진이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9.09.12 예전에 갔었던 드브로브리크 바다입니다.
- 2019.09.17 호수가입니다.
- 2019.09.18 Shadow
- 2019.09.18 Misty Morning
- 2019.09.25 비
- 2019.09.30 트임
- 2019.10.01 빛이드는곳엔....
- 2022.08.01 생과 사
- 2019.10.28 황금빛 일몰
- 2019.11.05 도심속의 일출
- 2019.11.03 Race Track
- 2019.11.05 추경
- 2019.11.10 Fall Colors
- 2019.11.16 남부의 지겨운 겨울 비
- 2019.11.19 Trail Riding
- 2019.11.26 CSONKA Fall
- 2019.12.16 기도
- 2019.12.17 비오는 호반
- 2019.12.31 올해 마지막 풍경이 있는 나무
- 2020.01.10 길
- 2020.01.10 정월 대보름 음력 2월 8일
- 2020.01.28 sunset
- 2020.01.28 구름낀 바다
- 2020.02.06 [FILM] Dreaming sea
- 2020.02.11 메밀꽃 필 무렵
- 2020.02.09 예쁜 배
- 2020.02.09 눈내리는 날
- 2020.02.10 Together
- 2020.02.11 우째 이런 일이...
- 2020.02.12 환희
- 2020.02.16 핑크뮬리와...
- 2022.10.30 비밀의 정원
- 2022.11.03 Ocean Colors of Sunset
- 2022.11.06 古死木(고사목)
- 2020.02.20 On a sunny day
- 2020.02.26 모래그림 #2
- 2020.02.26 Crossing
- 2020.02.28 Healing
- 2020.02.29 먼 대지 . . .
- 2020.03.01 전망
- 2020.03.01 바닷가 삼종세트
- 2020.03.03 꼬부랑 할머니가 . . .
- 2020.03.07 Alone
- 2020.03.11 대전시립예술관.
- 2020.03.14 Longing
- 2020.04.30 Secret garden
- 2020.03.21 봄의 칼라
- 2020.03.28 길 따라가며 2...
- 2020.03.31 티베르 강에서 바라 본 베드로 성당 야경
- 2020.03.31 보존과 개발 사이
- 2020.04.04 하늘과 바다
- 2020.04.06 산야
- 2020.04.25 Mesa Arch
- 2020.04.14 Thor's Well
- 2020.05.07 Morning calm
- 2020.05.10 굽이굽이 . . . ( 2 )
- 2020.05.18 Rialto Beach
- 2020.06.26 왜 말을 안듣는지
- 2020.06.28 Glade Creek Grist Mill
- 2020.07.04 Natural Bridge 소개
- 2020.07.18 혜성 보러 갔어요
- 2020.07.11 소나기 후 뭉게구름
- 2020.07.12 요세설경
- 2020.07.23 별 대신 구름
- 2020.07.25 독야청청
- 2020.07.26 집으로 가는길에..핵폭탄이 터진줄.....
- 2020.08.08 어느 멋진 날 15
- 2020.08.12 어느 멋진 날 16
- 2020.08.13 일출
- 2020.08.15 비오는날
- 2020.08.16 One wonderful day 17
- 2020.08.16 외출
- 2020.08.18 밤하늘
- 2020.08.30 금관화에 날라든 Monarch
- 2022.11.20 Memories of San Franc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