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Canada place Vancou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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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샬롬님 사진보고 작년 가을 다녀온 이곳 사진 찾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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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레이스, 참 매지컬한 곳입니다. 이른 아침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과 같이 빛좋은 오전이었는데 흐리고 비가 많다는 이곳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너무나 멋진 날씨였습니다. 혼자 무작정 떠난 ( 마일리지가 남아서 ) 여행이라 시간과 여정에 관계없이 맘껏 걷고 사진찍고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혼자 여행해도 외롭지 않은건 진사님들만의 특징이 아닌가 합니다. 비오는 날 이곳의 정취가 궁금해져 또 가보려 합니다.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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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가본 사람만이 볼수있는 풍경이 유리창들에 있네요^^
맥스님의 다른 시선을 엿볼수있는 멋진 사진입니다~ -
이곳에 수상택시가 있다고 하는데 담엔 그걸 해봐야 겠어요. 승강장까진 갔었는데.. 시애틀의 자연림과 해변이 너무나 기억에 남아 벤쿠버 아일랜드도 궁금해 집니다. 올림픽 공원에 갔다가 시애틀로 오는 길에 카 페리에 차를 싣고 돌아 왔는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죠지아에 비해 참 너무나 볼것도 할것도 많은 복받은 곳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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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본적이 없는 케나다. 부러운 1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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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저것 고려하고 따지면 떠날 기회가 많지 않죠. 지내고 나서 후회하기전에 어여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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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유리의 굴절율이 다르고 설치 각도가 약간 달라도 이러한 작품을 남깁니다.
빼놓지 않고 디테일을 찾아가는 max님 영역을 따라 갈수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