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도착한 다음날 새벽
비양도의 일출을 담기 위해 어두운 밤길 한시간을 재촉해 도착한 그곳.
멋진 일출은 못보았지만 그곳에 나홀로 새벽을 맞이하던 순간을 잊을수 없다.
새벽을 맞아 산책을 나온 아저씨가 아무도 없던 그곳에서 카메라 들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 난 본체도 않고
뒷짐으로 방파제를 걸어 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 제주도 방문땐 비양도에서 캠핑을 해봐야지.
Shot Location | 우도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우도에 도착한 다음날 새벽
비양도의 일출을 담기 위해 어두운 밤길 한시간을 재촉해 도착한 그곳.
멋진 일출은 못보았지만 그곳에 나홀로 새벽을 맞이하던 순간을 잊을수 없다.
새벽을 맞아 산책을 나온 아저씨가 아무도 없던 그곳에서 카메라 들고 쭈그리고 앉아 있는 난 본체도 않고
뒷짐으로 방파제를 걸어 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다음 제주도 방문땐 비양도에서 캠핑을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