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8 | 자연/풍경 |
처음 보는 새벽 무지개...
보통땐 어두워서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오늘 좀 늦게 출근하니 별 걸 다 봅니다. 차에 오르다 말고 전화기 꺼내 찍은 사진입니다. 새벽, 동 틀 무렵에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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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 hvirus | 3 | 76 | 2021.05.27 |
2287 | 자연/풍경 |
꽃은 다시 피었건만
옆집에 봄이 되면 꽃 돌보느라고 땅바닥에 엎드려 살다시피 하던 할머니가 계셨죠. 작년에 갑자기 쓰려져 소천을 하시고. 집은 이제 주인없는 빈집이되어 새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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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옆집 | 서마사 | 1 | 80 | 2016.04.08 |
2286 | 자연/풍경 |
가을 이야기
가을이 벌써 지나는 느낌입니다. 진한 로스트 타크 향의 커피와 재즈음악이 제법 잘 어울리는 계절이지요 을씨년스러운 낙엽색이 말해주듯이. 오후 빛의 따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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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 서마사 | 0 | 68 | 2015.11.02 |
2285 | 자연/풍경 |
눈내리 날에
이제 눈이라는 말만 들어도 깜짝 놀라는 지경이지만. 사람의 기억력이라는것이 참 .. 간사하게도 사진을 보니 나름 운치가 있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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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626 | 2014.02.15 |
2284 | 자연/풍경 |
5분간의 행복
매일 아내와 함께 출근했다 같이 퇴근을 하다보니..사진을 찍고 싶어도 옆에 계신 아내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고 중간에 세울수가 없습니다. 아침에 5분 먼저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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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 서마사 | 0 | 343 | 2014.04.10 |
2283 | 자연/풍경 |
아침에
아침에 본 풍경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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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013 | 2013.06.16 |
2282 | 자연/풍경 |
저녁 무렵
퇴근길에 길옆에 보이는 묘지에 석상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왠지 모를 편안함...모든것을 다 내려 놓은듯한 표정.. 저녁 햇살이 뉘웃하게 비추는 언덕에서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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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묘지 | 서마사 | 0 | 919 | 2013.06.19 |
2281 | 자연/풍경 |
조용한 일요일 아침
일요일은 그래도 약간은 여유가 있습니다. 새벽에 호수에 가보니..흐려서 일출도 없고,, 그렇다고 안개가 핀것도 아니고. 깁슨님 사진 따라하기 프로젝트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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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942 | 2013.05.13 |
2280 | 자연/풍경 |
새벽에 비가 내리고
새벽 비소리에 잠을 깼습니다. 출근길에 비에 적신 풀과 나무를 보고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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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1337 | 2013.06.26 |
2279 | 자연/풍경 |
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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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0 | 2101 | 2013.11.02 |
2278 | 자연/풍경 |
눈오는 날
우리 동네에도 눈이 왔으니.. 인증 사진으로 증거를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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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0 | 718 | 2014.02.12 |
2277 | 자연/풍경 |
비 온 후 , 꽃 그리고 ...
비가 온 후 동네를 산책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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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0 | 343 | 2014.03.28 |
2276 | 자연/풍경 |
담장 너머로 들어오는 ...
요즘 아침 빛이 참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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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2 | 308 | 2014.10.28 |
2275 | 자연/풍경 |
나의 계절
이제 본격적으로 나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새벽에 나가서 셔터만 누르면 작품이 나온다는 가을... 가을의 시작을 선포합니다. 일년만에 수리해서 첫 셔터 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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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0 | 78 | 2016.09.28 |
2274 | 자연/풍경 |
얼음에 갇힌 꽃망울들
곧 필것 같던 꽃망울들이 얼음에 갇혔네요. 그래도 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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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1 | 82 | 2017.01.08 |
2273 | 자연/풍경 |
아침 출근길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사진 찍으러 동네를 둘러보았습니다. 흑백으로도 바꿔 보고. 어차피 비 현실적인 색감을 만들어 내는 카메라 이니까.. 태양은 묘지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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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122 | 2017.07.12 |
2272 | 자연/풍경 |
아침 산책길
오늘 아침에도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합니다. 빛이 좋아서.. 점퍼 주머니 속에 있던 카메라를 꺼냏어서 한컷 담아보았습니다. 중요한 사실. 1. 내 카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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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94 | 2017.11.24 |
2271 | 자연/풍경 |
하늘 시리즈
카메라를 자동차 안에 두고 . 길가다 하늘이 좋으면 한장씩 담아 보고 있습니다. 신호 대기 중에도 한장 퇴근길에도 한장 시골길에서도 한장. 이상은 하늘 찍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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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서마사 | 1 | 101 | 2018.06.05 |
» | 자연/풍경 |
우리 동네 가을 풍경
우리 동네에 찿아 온 가을 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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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 공공 | 2 | 71 | 2020.11.08 |
2269 | 자연/풍경 |
빛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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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max | 0 | 73 | 2019.10.09 |
2268 | 자연/풍경 |
아침 산책
우도에 도착한 다음날 새벽 비양도의 일출을 담기 위해 어두운 밤길 한시간을 재촉해 도착한 그곳. 멋진 일출은 못보았지만 그곳에 나홀로 새벽을 맞이하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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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max | 1 | 89 | 2020.03.23 |
2267 | 자연/풍경 |
기다림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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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 max | 5 | 76 | 2020.06.15 |
2266 | 자연/풍경 |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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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폭포 | max | 2 | 160 | 2022.10.19 |
2265 | 자연/풍경 |
네바다폭포
폭포높이 181 미터 와이프랑 손잡고 5시간 걸려서 올라갔는데 백인들이 의자 펴놓고 놀길래 뭐하나 가봤더니 와인 마시고 있더군요 덕분에 한 잔 얻어 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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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 이천 | 2 | 58 | 2023.05.21 |
2264 | 자연/풍경 |
가을 빛
니콘 50미리 쩜팔 렌즈와 코닥 카메라가 표현하는 가을빛의 느낌은 어떨까 궁금해서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동백꽃의 힌색이 가을빛 속에서는 따듯합니다.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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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조기 | 서마사 | 0 | 55 | 2015.11.15 |
2263 | 자연/풍경 |
유혹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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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 1004 | 2 | 91 | 2020.03.23 |
2262 | 자연/풍경 |
유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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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 1004 | 4 | 66 | 2020.03.26 |
2261 | 자연/풍경 |
올림픽 공원을 가다...
애틀랜타로 여행오시는 분은 얼마나 되실까요? 여름과 겨울이 완연한 애틀랜타의 여름을 만끽합니다. 애틀랜타의 여름 관람차에게 올림픽이 열린지도 벌써 18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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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 kulzio | 0 | 314 | 2014.07.15 |
2260 | 자연/풍경 |
캐나다에서 다시
안녕하세요, 캐나다에 청천입니다 번개출사, 매크로 공부반등으로 아사동이 활발하군요 마음은 그곳에 있으나 너무 멀어서 ... 이곳 사진 몇장 올립니다. 행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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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캐나다 | 청천 | 0 | 67 | 2017.01.16 |
2259 | 자연/풍경 |
구슬 속 세상...
그 안에는 또 다른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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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앞 | 난나 | 0 | 136 | 2018.05.26 |
2258 | 자연/풍경 |
오늘 달 그리고 금성.
오늘 달의 모습입니다. 약 7%입니다 조금 밝게... 많이 밝게 찍어 달의 그림자까지 나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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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 난나 | 0 | 57 | 2022.01.29 |
2257 | 자연/풍경 |
집에 일찍오기 그래서 ...
집으로 오는길이라서 잠깐들러보았습니다 단렌즈라서 발줌으로 찍느라 힘이들었네요 테크아트아답터에 zf50m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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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세미트리 | paulsmith | 0 | 63 | 2019.11.22 |
2256 | 자연/풍경 |
바디테스트
바디가 잘작동하는지 테스트삼아 찍어보았습니다 지저분한 제방이 첫컷이네요 일단 바디는 이상이 없는것같네요 이제 제습함으로 넣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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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세미터리 | paulsmith | 1 | 108 | 2021.09.09 |
2255 | 자연/풍경 |
가을을 맞는 아침...
10월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겨울을 준비시키 듯 기온이... 쌀쌀했습니다. 별다른 출사일정이 없었기에 혼자 서마사님이 사랑하는 오클랜드 묘지를 잠시 들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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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묘지... | kulzio | 0 | 267 | 2014.10.04 |
2254 | 자연/풍경 |
오클랜드 묘지
누가 나에게 아틀란타에서 제일 사진 찍기 좋은곳 한곳만 꼽으라고 하면. 나는 오클랜드 묘지를 꼽을것입니다. 사진사도 타인의 시선을 신경쓸수 밖에 없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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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묘지 | 서마사 | 0 | 1564 | 2013.12.21 |
2253 | 자연/풍경 |
아침 묘지 산책
나는 출근시간 때문에 폭포 출사는 못따라가고 ( 않가기 다행이다..ㅋㅋ) 오크랜드 묘지에 들렸습니다. 작년만 해도 꽃을 재배하는곳에 아무곳도 없었는데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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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묘지 | 서마사 | 1 | 109 | 2016.08.07 |
2252 | 자연/풍경 |
마을 둘러보기
페루 여행중에 가장 맘에 들었던 마을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는 아니었는데 산골에서 잉카의 후손들이 살아가는 모습들이 어쩜 내 어린 시절의 모습들과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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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얀타이탐보, 페루 | 서마사 | 2 | 72 | 2017.06.05 |
2251 | 자연/풍경 |
산골 마을의 아침의 여유
일정에 차질이 생겨서 아주 작고 조용한 산골마을에 하루를 머물게 되었습니다. 산속의 서늘한 새벽공기 냄세에 눈을 뜬김에 밤에 보지 못했던 마을을 산책해 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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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얀따이땀보 | 서마사 | 5 | 91 | 2017.06.04 |
2250 | 자연/풍경 |
푸른 도나우강
지난번 유럽여행시 들렸던 오스트리아 비엔아에서 만난 도나우강 독일에서 발원하여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10개국 이상을 거쳐 흑해로 빠져나간 답니다 이강을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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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비엔나 | Hosi | 0 | 63 | 2016.08.05 |
2249 | 자연/풍경 |
오륙도 해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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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스카이워크 | Pluto | 3 | 45 | 2023.08.10 |
2248 | 자연/풍경 |
올해 첫 꽃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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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가다가 | 행복한사진사 | 0 | 41 | 2023.03.04 |
2247 | 자연/풍경 |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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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한반도면 | Edwin | 2 | 47 | 2023.09.28 |
2246 | 자연/풍경 |
아름다운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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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1004 | 4 | 57 | 2020.08.07 |
2245 | 자연/풍경 |
나 자연으로 돌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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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1004 | 4 | 58 | 2020.08.10 |
2244 | 자연/풍경 |
해질녘 나홀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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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1004 | 3 | 53 | 2020.09.09 |
2243 | 자연/풍경 |
무지개...
그 옛날. 스펙트럼을 가지고 놀던 생각이 난다. 음악하던 친구였던 규찬이의 '무지개'가 다시금 생각 나기도 한다. 청빙과정에서 분열과 분란이 오고가는 이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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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장로교회 | 난나 | 0 | 136 | 2018.05.26 |
2242 | 자연/풍경 |
연꽃농장출사
이른 아침의 출사는 언제나 상쾌합니다. 두어 시간을 달려 연꽃농장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주변 풍경도 분위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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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농장 | 승엽 | 0 | 334 | 2014.07.16 |
2241 | 자연/풍경 |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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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가든 | 난나 | 1 | 32 | 2023.06.23 |
2240 | 자연/풍경 |
연꽃 농장 출사
농장에 연꽃이 거의 없을만큼 황폐화 됬습니다. 장사가 않되는 탓이겠죠. 아마도..연꽃 농장 출사도 올해가 마지막일것 같습니다. 매년 여름마다 정기적으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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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농장 | 서마사 | 0 | 406 | 2014.07.12 |
2239 | 자연/풍경 |
방울방울
여름 아침은 싱그러운 이슬을 볼수 있는 계절입니다. 이슬을 담고 싶어서 마크로 렌즈도 사고...링플레쉬도 샀지만. 정작 중요한것은 미세 초점이 맞았는지 않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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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농장 | 서마사 | 2 | 262 | 2014.07.14 |
2238 | 자연/풍경 |
63빌딩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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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 max | 0 | 94 | 2022.12.22 |
2237 | 자연/풍경 |
세월속에묻혀버리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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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곳 | 파랑새 | 2 | 76 | 2018.01.26 |
2236 | 자연/풍경 |
눈내리는풍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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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1 | 97 | 2017.12.19 |
2235 | 자연/풍경 |
혼자만의 폭포출사
하루동안 뭘할까. 생각하다 갑자기 폭포나 가자는 생각을 했습니다. 폭포는 장노출을 요하고 또한, 빛의 간섭이 적어야 하기 때문에 주로 이른 아침이나 늦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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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조지아 | 난나 | 0 | 64 | 2019.09.22 |
2234 | 자연/풍경 |
깨작 깨작
요즘은 전화기로 찍은 사진을 가지고 보정하는 프로그램들이 너무 많네요. Everfilter 라는 보정 프로그램으로 지난 사진들을 가지고 장난을 해봅니다. 너무 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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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서마사 | 1 | 71 | 2017.04.22 |
2233 | 자연/풍경 |
잡다한 사진이에요
이번휴가는 조금은 쉬다가 온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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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paulsmith | 0 | 39 | 2019.07.28 |
2232 | 자연/풍경 |
요즘하늘
요즘 하늘이 이뻐서 돌아다니다가 기회가되면 한번씩찍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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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paulsmith | 2 | 57 | 2021.02.14 |
2231 | 자연/풍경 |
내마음 갈곳을 잃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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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 파랑새 | 5 | 93 | 2021.02.22 |
2230 | 자연/풍경 |
여름이 지나는 풍경들.
여름에 찍었던 사진들중에서.. 스모키 산 정상에서 알라투나 레이크에서. 프랭클린의 농가에서. Cades Cove에서. 스모키 산 전망대에서. 우리집 마당에서. 옆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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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이곳 저곳 | 서마사 | 0 | 3747 | 2013.08.24 |
2229 | 자연/풍경 |
주변의 봄 풍경
내가 요즘 젤 부러워하는 남자 이상순의 노래 부터 틀어보세요 남대문 주차장 옆 매화 남대문 주차장 야경 Chattanooga bridge Darien 남대문 Carstersville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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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싸돌아다니다가 | 서마사 | 0 | 175 | 2018.03.16 |
2228 | 자연/풍경 |
이런사진, 저런사진
심심해서 쓰레기통에 있는 사진들 몇장 골라보았습니다. 우리집 마당은 이집 보다 작은 것을 위안으로 삼으며 안개가 무척 심했던 새벽의 숲 퇴근길. 전시회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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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이곳 저곳.. | 서마사 | 0 | 83 | 2017.06.25 |
2227 | 자연/풍경 |
시그마가 표현하는 가...
드디어 시그마 카메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장농속에서 잠자던 놈을 꺼내어서..햇빛을 쬐어줍니다. 미친듯한 색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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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3394 | 2013.10.07 |
2226 | 자연/풍경 |
가을 ..낙엽.그리고.
자연의 색이 진해지기 시작하는 가을이 오면. 색감에 목숨 거는 졸꼬당 회원들은 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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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2619 | 2013.10.22 |
2225 | 자연/풍경 |
가을에 눈에 띄는 것들
집 마당에 떨어진 낙엽들.. 이제 낚시하기에는 추워진 날씨때문에..가을이 싫어지겠죠. 오후 늦은 빛이 따스하게 느껴지는 공원. 따스한 느낌의 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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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2 | 99 | 2015.11.17 |
2224 | 자연/풍경 |
죠지아의 여름 .
색다른 사진은 없고..그저 지나가 눈에 띄는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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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1025 | 2013.06.15 |
2223 | 자연/풍경 |
나무 밑에서
커나란 나무 밑에서.. 앉아 있는 모습은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도 않구요. 이야기 나누는 정겨움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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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551 | 2014.11.03 |
2222 | 자연/풍경 |
이것 저것
요긴 우리 동네 묘지. 요것은 흑백의 느낌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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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6 | 2017.01.16 |
2221 | 자연/풍경 |
when October goes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원래는 Barry Manilow 의 원곡인데 오혁이라는 밴드가 너무 잘 불러서 소개합니다. 전곡이 아니라 1절만 불러서 너무 아쉽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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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0 | 66 | 2017.11.06 |
2220 | 자연/풍경 |
하늘 풍경
요 몇일 동안은 날씨가 꾸리 꾸리해서 비가 왔다.. 맑았다가 다시 꾸물꾸물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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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저기 | 서마사 | 1 | 74 | 2018.03.01 |
2219 | 자연/풍경 |
빛내림
빛을 담는 것이 슆지는 않아서 이렇게라도 담아본다. 전에 올린 폰 사진도 나쁘진 않았지만 정리를 하는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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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학고레 | max | 1 | 45 | 2022.11.10 |
2218 | 자연/풍경 |
외나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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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텔롭캐년 | 똘래랑스 | 2 | 102 | 2017.07.11 |
2217 | 자연/풍경 |
가지 않는 길
출근길에 보이는 길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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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님 집 앞 공원 | 서마사 | 0 | 1139 | 2013.12.31 |
2216 | 자연/풍경 |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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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스토 보타니 베이, 사우느케롤라이나 | 파랑새 | 1 | 64 | 2015.11.26 |
2215 | 자연/풍경 |
아침 여행
정말 아무것도 없는 동네이더군요. 동네에 들어가자 마자...돌아서 왔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혼자서 크게 음악을 듣고 드라이빙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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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 죠지아 | 서마사 | 0 | 199 | 2015.03.07 |
2214 | 자연/풍경 |
새벽 들판
아침 해가 떠오르기 직전까지 보름달이 들판위에 남아 있습니다. 이런 장면은 우리집 앞에서도 얼마든지 볼수 있다는것..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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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바니, 죠지아 | 서마사 | 0 | 170 | 2015.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