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나란 나무 밑에서..
앉아 있는 모습은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도 않구요.
이야기 나누는 정겨움도 있고요.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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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커나란 나무 밑에서..
앉아 있는 모습은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줍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외롭지도 않구요.
이야기 나누는 정겨움도 있고요.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