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출근시간 때문에 폭포 출사는 못따라가고 ( 않가기 다행이다..ㅋㅋ)
오크랜드 묘지에 들렸습니다.
작년만 해도 꽃을 재배하는곳에 아무곳도 없었는데
올해에는 유리로 하우스를 만들어서 들어갈수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하다 못해 시든 장미라도.
물 뿌려주는 꽃 근처에서
의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모델.
풀때기당 당수 답게 ...초록 풀떼기는 내껏.
Shot Location | 오클랜드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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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그래도 하다 못해 시든 장미라도.
물 뿌려주는 꽃 근처에서
의자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모델.
풀때기당 당수 답게 ...초록 풀떼기는 내껏.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