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iedmont Park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어제 일요일 아침 한국에서 잠깐 들린 친구와 함께![1-25-15 piedmont park_6778.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1/330/fc873191516c14d67290ba81e423c6c6.JPG)
![1-25-15 piedmont park_6765.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1/330/eddeeefc1752b83ec195253e7a77d0a3.JPG)
![1-25-15 piedmont park_6733.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401/330/85b0bf3cd06779a624d7923a4d2a4f34.JPG)
Who's 파랑새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522/185/185522.jpg?20171227155413)
첨부 '3' |
---|
-
이번엔 누렁색을 강조하셨군요.
-
일요일 오전에 빛이 너무 좋았습니다. 겨울아침에 빛좋은날도 귀한데.
-
노랭이가 무르익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색을 멀리하시는 분이 제법 있는 아사동에서는 이리 색이 호화로운 모습은 그리 자주 뵙지 못했습니다..
더구나 싸~~ 하게 나오는 니콘바디로는 색감이란 존재도 하지 않았죠.....
아주 화려하고 좋습니다... ㅎ -
?
황금색으로 물들여진 빌딩이 멋집니다.
-
?
저 나무들은 뻣어나는 그들의 그림자가 그들의 손과 발과 영혼들 일까?
말도할수없고 윰직일수도 없으니까...
나무가지들로 그들의 형상들을 매일 그리며 그림자로 그들의 영혼을 표현할까?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9.26 해변의 이른아침
-
2016.09.07 해변의 오후
-
2020.05.01 해변의 보석
-
2018.03.21 해변에 추억 ...
-
2014.05.11 해변
-
2016.01.06 해변
-
2018.08.07 해발 4350 미터
-
2014.05.27 해무지개
-
2022.10.18 해맞이
-
2017.03.27 해마다 이맘때면 . . .
-
2016.05.16 해마다 5월 이면 . . .
-
2015.09.13 해를 품은 안개
-
2016.10.12 해를 품은 달, 아니 해를 품은 낙엽 ...시리즈 두번째...
-
2017.05.02 해를 품은 구름...
-
2015.01.13 해를 담고 싶다..
-
2015.03.15 해뜰무렵
-
2015.01.26 해뜨는Piedmont Park
-
2017.03.16 해돋이
-
2018.05.30 해돋이
-
2019.09.07 해돋이
-
2023.08.05 해넘이
-
2024.03.04 해넘이
-
2020.05.02 해거름
-
2022.05.11 해거름
-
2024.03.08 해가 진다.
-
2019.03.08 해가 지는 시간 그 맘 때 . . .
-
2014.03.29 해가 뜨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날이 저물다...
-
2018.08.15 해 질 녘
-
2020.10.23 해 질 녘
-
2016.06.29 해 질 녁
-
2018.11.11 해 마 다 이 맘 때 . . .
-
2016.03.17 해 마 다 이 맘 때 면 . . .
-
2014.02.04 해
-
2007.05.01 항상 영원히 널 지켜 봐줄게....
-
2022.09.27 항구의 일출
-
2023.01.29 함께가는 세상
-
2020.10.12 한폭의 그림
-
2018.01.23 한조각의 붉은 해
-
2018.08.06 한여름의 설산
-
2016.06.23 한여름밤의 시원함
-
2023.09.28 한반도
-
2013.10.15 한낮의 한가로운 산책
-
2014.10.04 한국인 소유...
-
2017.10.11 한국의 멋
-
2019.06.25 한국
-
2013.09.19 한가위 보름달
-
2013.05.26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
2016.05.25 한 참을 바라보더니 . . .
-
2019.09.05 한 가 한 가 ?
-
2016.05.12 학교
-
2023.11.01 하코네의 가을
-
2023.03.13 하이킹 트레일
-
2018.04.26 하이웨이 저녁 노을
-
2022.01.08 하와이 여기저기(하와이 풍경은 여기까지만)
-
2007.10.18 하와이 에서 2
-
2007.10.10 하와이
-
2023.01.05 하얀나라
-
2018.07.24 하얀 꽃 - Plantain Lily
-
2019.07.19 하루뿐인 겨울날
-
2014.11.23 하루 종일 공부는 힘들어...
-
2018.02.07 하루
-
2016.06.27 하도 더워서.......
-
2015.12.06 하늘풍경
-
2020.12.10 하늘이 좋던 날
-
2020.12.20 하늘이 이쁘네요
-
2017.04.07 하늘이 멋있던 날
-
2013.11.01 하늘이 그리는 조화
-
2013.12.01 하늘의 별들과 함께
-
2023.11.07 하늘의 나무잎이 넘 예뻐서 눈부셔
-
2018.08.02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았는가...
-
2014.06.05 하늘을 보라.
-
2017.04.24 하늘을 날다~
-
2024.07.02 하늘에서 바라본 하늘
-
2014.01.25 하늘에서 바라 본 풍광
-
2018.06.24 하늘에 닿은 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