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
![20160317_090059 (1) (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023/500/6018699dd59379df34b80c6abd71e444.jpg)
![20160317_085932 (2) (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023/500/7a6a5f78222dd7d288da352ded4d048e.jpg)
이 길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우연한 기회였다.
유명하지도 않은
매우 짧은 거리인데
( 보이는 만큼 )
해마다 이맘때면
혼자만의 기쁨에 떨며
꽃대궐을 바라보고
꽃터널을 지나간다.
너무 짧아 아쉬워...
지나 갔다가 돌아와
다시 지나가면 안될까 ?
한다.
Who's 에디타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71/368/368871.jpg?20181112212708)
첨부 '2' |
---|
-
분명히 한번쯤은 다시 돌아와 걸어가셨을것 같습니다. 맘껏 즐기세요~
-
유타배님도 함께 ...ㅎㅎ
-
이 거리를 직접 걸어보고싶게 하네요~!
-
?
시간됨 함께 걸어 볼까요?^___^
너무 짧아 아쉬운 배 꽃 길 . . . -
그럼 모년 모월 모시 거기서 봐요 ...
-
나이 들 수록 짧은 길이 더 좋네요. ㅠㅠ
-
정정 ; 거리가 아니고 길 마디 ( 넘 짧아서요)
-
걷고 싶어지는 거리네요. ㅎㅎ 멋져요!!
-
함께 걸어요 ~~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7.09.26 해변의 이른아침
-
2016.09.07 해변의 오후
-
2020.05.01 해변의 보석
-
2018.03.21 해변에 추억 ...
-
2014.05.11 해변
-
2016.01.06 해변
-
2018.08.07 해발 4350 미터
-
2014.05.27 해무지개
-
2022.10.18 해맞이
-
2017.03.27 해마다 이맘때면 . . .
-
2016.05.16 해마다 5월 이면 . . .
-
2015.09.13 해를 품은 안개
-
2016.10.12 해를 품은 달, 아니 해를 품은 낙엽 ...시리즈 두번째...
-
2017.05.02 해를 품은 구름...
-
2015.01.13 해를 담고 싶다..
-
2015.03.15 해뜰무렵
-
2015.01.26 해뜨는Piedmont Park
-
2017.03.16 해돋이
-
2018.05.30 해돋이
-
2019.09.07 해돋이
-
2023.08.05 해넘이
-
2024.03.04 해넘이
-
2020.05.02 해거름
-
2022.05.11 해거름
-
2024.03.08 해가 진다.
-
2019.03.08 해가 지는 시간 그 맘 때 . . .
-
2014.03.29 해가 뜨고 비가 오고 바람이 불고 날이 저물다...
-
2018.08.15 해 질 녘
-
2020.10.23 해 질 녘
-
2016.06.29 해 질 녁
-
2018.11.11 해 마 다 이 맘 때 . . .
-
2016.03.17 해 마 다 이 맘 때 면 . . .
-
2014.02.04 해
-
2007.05.01 항상 영원히 널 지켜 봐줄게....
-
2022.09.27 항구의 일출
-
2023.01.29 함께가는 세상
-
2020.10.12 한폭의 그림
-
2018.01.23 한조각의 붉은 해
-
2018.08.06 한여름의 설산
-
2016.06.23 한여름밤의 시원함
-
2023.09.28 한반도
-
2013.10.15 한낮의 한가로운 산책
-
2014.10.04 한국인 소유...
-
2017.10.11 한국의 멋
-
2019.06.25 한국
-
2013.09.19 한가위 보름달
-
2013.05.26 한가로운 일요일 아침
-
2016.05.25 한 참을 바라보더니 . . .
-
2019.09.05 한 가 한 가 ?
-
2016.05.12 학교
-
2023.11.01 하코네의 가을
-
2023.03.13 하이킹 트레일
-
2018.04.26 하이웨이 저녁 노을
-
2022.01.08 하와이 여기저기(하와이 풍경은 여기까지만)
-
2007.10.18 하와이 에서 2
-
2007.10.10 하와이
-
2023.01.05 하얀나라
-
2018.07.24 하얀 꽃 - Plantain Lily
-
2019.07.19 하루뿐인 겨울날
-
2014.11.23 하루 종일 공부는 힘들어...
-
2018.02.07 하루
-
2016.06.27 하도 더워서.......
-
2015.12.06 하늘풍경
-
2020.12.10 하늘이 좋던 날
-
2020.12.20 하늘이 이쁘네요
-
2017.04.07 하늘이 멋있던 날
-
2013.11.01 하늘이 그리는 조화
-
2013.12.01 하늘의 별들과 함께
-
2023.11.07 하늘의 나무잎이 넘 예뻐서 눈부셔
-
2018.08.02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삶을 살았는가...
-
2014.06.05 하늘을 보라.
-
2017.04.24 하늘을 날다~
-
2024.07.02 하늘에서 바라본 하늘
-
2014.01.25 하늘에서 바라 본 풍광
-
2018.06.24 하늘에 닿은 밀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