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utah arches national park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지난 주에 5일 동안 아내와 둘이서 유타주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유타배씨님도 뵙고 맞난 음식도 함께 했습니다.
카메라에 엄청나게 쌓인 먼지를 털어내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
-
지나친 포샵이 만들어냉 구름입니다
-
너무 오랫만에 찍어서 흥분을 가라않지지 못하셨군요 ;-)
-
먼 걸음에 더욱 극진한 대접을 해드렸어야 했는데요...
멋진작품을 남기셨군요. 더 많은 사진이 있을터이니 하나씩 풀어주세오. -
이제는 한번에 다 않올리고 잊혀질만 하면 한개씩 풀어야죠
-
포샵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투명보호막을 치고 있는 외계인 우주선 같아 보이는 데요..
조만간 외계인이 서마사님을 한번 보자고 할것 같습니다.^^ -
서마사님 사진이 올라온 것을 보니 벌써 오만년이 지났나 보군요. 요즘 달력을 안보고 살었더니... 시간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멋진 구경을 하고 오셨군요. 저도 늘 마음은 유타에 가있습니다. -
그렇지 않아도 유타에서. 아사동 회원님들 생각을 햬었습니다.
-
서마사님이 여행 다니시는걸 보니 왠지 제 마음이 편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자주 다니세요.
오랜만에 보는 서마사님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약간의 마음과 시간이 허락해주는 상황이 돠어 여행도 가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서마사님 오랫만의 포스팅 반갑습니다
멋진 유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2)
- 나무/식물(1133)
- 동물(697)
- 자연/풍경(3777)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6.22 먼곳에서 디테일로
- 2023.06.22 꿈에 찍은 사진
- 2023.06.21 Cool sea scenery
- 2023.06.19 태고의 대지
- 2023.06.18 잠자리가 쉬는 동안
- 2023.06.15 호수서 멍때림
- 2023.06.13 Great Falls..
- 2023.06.09 카약 타는 사람들
- 2023.06.07 손잡이 바위
- 2023.06.05 valley of fire
- 2023.06.04 Atlanta city landscapes
- 2023.06.02 까꿍..
- 2023.06.02 신의 작품
- 2023.06.02 바다의 보석(?)
- 2023.06.01 바다의 보석
- 2023.05.31 The Half Dome
- 2023.05.30 여름이닷 2 ( 여유 )
- 2023.05.29 호반
- 2023.05.28 티오가 패스의 봄
- 2023.05.25 Switzer Falls
- 2023.05.23 듄버기 타기
- 2023.05.21 네바다폭포
- 2023.05.21 암벽 등반
- 2023.05.19 다른 이유의 외로움 ...
- 2023.05.18 Bubble shoes story
- 2023.05.18 Beautiful MOON
- 2023.05.16 Brasstown Bald 해너미
- 2023.05.13 Wild Iris
- 2023.05.11 바다의 보석 조개 (?)
- 2023.05.11 바다의 진주 조개(?)
- 2023.05.11 Infrared photography
- 2023.05.08 Chimney Rock
- 2023.05.08 시카고의 석양
- 2023.05.05 물레방아간
- 2023.05.05 바다의 보석 조개(?)
- 2023.05.05 바다의 보석(?)
- 2023.05.04 비오는날
- 2023.05.04 sunset bombing
- 2023.05.03 바다의 보석 조개(?)
- 2023.05.03 바다의 보석 조개(?)
- 2023.05.03 물레방아
- 2023.05.01 조심!
- 2023.04.29 인연
- 2023.04.28 그놈들이 그린 그림
- 2023.04.23 바닷가의 밤
- 2023.04.21 혼돈
- 2023.04.20 장독대에 핀 양귀비
- 2023.04.19 포인트 이동
- 2023.04.17 Poppy Reserve
- 2023.04.13 돌아오는길
- 2023.04.12 Carrizo Plain National Monument
- 2023.04.12 천국으로 가는 길
- 2023.04.11 겨울언덕
- 2023.04.11 나비
- 2023.04.10 안개속의 호수
- 2023.04.10 Winter in April
- 2023.04.08 장노출
- 2023.04.08 장노출 #?
- 2023.04.08 등대와 보름달
- 2023.04.07 석양의 사진사
- 2023.04.07 안개 자욱한 돌산 풍경
- 2023.04.06 부들의 숲
- 2023.04.06 돌산의 매력
- 2023.04.05 고향이 그리운 날에
- 2023.04.03 Space X
- 2023.04.01 Atlanta City landscapes
- 2023.03.30 고독한 사진작가
- 2023.03.29 The Desert
- 2023.03.27 Gapstow bridge
- 2023.03.26 꽃천지라는 단어가 ...
- 2023.03.25 스위스
- 2023.03.25 Hurricane Shoal Park
- 2023.03.25 Oil Pump
- 2023.03.25 캘리 야생화
- 2023.03.22 아지랑이 피어나던 날
가운데 저 것은 투명한 돔입니까, 유에프오입니까? 아니면 진짜 폭탄의 버섯구름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