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때문에 이틀 고립되 있다보니 너무 답답해서 콧바람이라도 쐬자며 나탈리하고 어제 오후 우박이 오는데 나가보았습니다.
피드몬트팍에서 아틀란타에 눈이오는 희귀한 사진을 캡쳐하기위해 :)
사람들이 빨래 바구니를 들고나와 썰매도 타고.. 개들도 뛰어놀고..
저만 답답했지 다들 아주 즐거운시간들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나도 빨래바구니 가지고 나올껄.. 살짝 부러웠어요 ㅋㅋ
제 카메라에 사진은 철도박물관때부터 JPEG에서 RAW로 찍기 시작했는데
파일명이 .RAF로 나오면서 포토샵이나 preview에서 열수가 없네요... 그래도 철도박물관 사진도 못올리고 있어요 ㅠㅠ
왜그런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