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솔트레이크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예전에 찍은것입니다. 우연히 누군가의 필림풍경사진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Fuji Reala 라는 싸구려 필림이었는데, 색깔과 질감이 기대밖이어서 놀란기억이 있읍니다.
풍경즐겨찍는 분들은 오랜만에 필림사용해 보세요, 또다른 느낌을 얻으실수 있읍니다.
-
말뚝의 느낌이 아주 강렬합니다.
-
천하장사 다리통만큼요..
-
다크룸이 없고 라이트룸만 있어서... ㅠㅠ
-
라이트룸에 검은천을 치시면 될터인데요.
-
앞단 뻘이 살아 있는 것 같은 현실감이 너무 좋습니다.
-
저 뻘을 조심한하면 장화신고 갔다가도 맨발로 나오게 됩니다. 소금물이 쩔어서 악취도 이루말할수 없고요.
감사합니다. -
여기한번 꼭 가보고 싶습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ㅊㅊ! -
오시면 우유, 소주, 커피, 버본등을 대접할 준비되어 있읍니다 ;-)
-
렌즈의 화각이 궁금합니다. 35mm 보다는 광각인지요 ?
-
Nikon으로 찍었으니 20mm 이었던것 같습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19)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3)
- 사람/인물(1651)
- 나무/식물(1132)
- 동물(697)
- 자연/풍경(377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8)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3.03.18 Sound of wave
- 2023.03.15 세월
- 2023.03.15 Beach landscape before sunrise
- 2023.03.14 Slow shutter speed photography
- 2023.03.14 동상이몽
- 2023.03.13 먹기위한 고통
- 2023.03.13 Momentom
- 2023.03.13 Old and New
- 2023.03.13 하이킹 트레일
- 2023.03.13 Spring Outing
- 2023.03.12 출사는 노가다
- 2023.03.10 불의 계곡
- 2023.03.10 신의 손길
- 2023.03.08 말뚝
- 2023.03.08 Japanese Garden
- 2023.03.07 Photography is also a creative art
- 2023.03.06 봄소식
- 2023.03.04 다정도 병인양 하여
- 2023.03.04 단절과 채워짐과 ...
- 2023.03.04 또 하루가 간다...
- 2023.03.04 올해 첫 꽃 사진
- 2023.03.03 공평의 의미
- 2023.03.02 천사의 땅
- 2023.03.01 낮달
- 2023.02.28 오오, 로스앤젤레스
- 2023.02.26 장노출
- 2023.02.21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2023.02.18 공원에서...(Fort Yargo State Park)
- 2023.02.18 구름이 이쁘던 날
- 2023.02.18 기대..
- 2023.02.13 후지산
- 2023.02.11 참새방앗간
- 2023.02.10 夢游桃源圖 - 몽유도원도
- 2023.02.09 Same...
- 2023.02.07 산속의 해 질 녘
- 2023.02.07 정월 보름달
- 2023.02.05 돌아올수 없는 곳
- 2023.02.03 라일라님을 위한풍경
- 2023.02.02 구름낀 저녁
- 2023.02.02 흐린날 아침
- 2023.02.02 모래의 언덕
- 2023.02.01 사진작가는 노가다입니다
- 2023.02.01 Artist Palette
- 2023.01.30 엘캡틴과 해프돔이 보이는 저녁
- 2023.01.29 함께가는 세상
- 2023.01.29 해프돔을 바라보는 소년
- 2023.01.28 황야의 무법자
- 2023.01.24 donde voy (where I go)
- 2023.01.23 2023 첫 꽃소식 전합니다
- 2023.01.23 Seashore
- 2023.01.18 붉은 동굴
- 2023.01.16 노을
- 2023.01.12 Door Knob Arch
- 2023.01.12 traffic
- 2023.01.10 Dawn at Long Beach Harbor
- 2023.01.10 Winter Lake
- 2023.01.09 바람이 모래에 그린 그림
- 2023.01.05 하얀나라
- 2023.01.05 흔한 구름사진
- 2023.01.02 루핀 가득한 언덕
- 2023.01.01 새해 아침
- 2023.01.01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2022.12.31 동해의 일출
- 2022.12.31 일년이 또 이렇게 지나갔습니다.
- 2022.12.29 시간이 만든 작품
- 2022.12.29 열정(熱情)
- 2022.12.28 물놀이
- 2022.12.26 아틀란타에서 처음 느껴 본 추위
- 2022.12.23 행성 역사의 흔적
- 2022.12.22 63빌딩 야경
- 2022.12.20 Bad Water
- 2022.12.19 집 앞에서 일출
- 2022.12.16 혼자 걷는다는 것은 ...
- 2022.12.15 해프돔이 보이는 터널
- 2022.12.15 나만의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