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날를 맞이하여 이공님과 저희 사무실에서
소원을 빌어 봅니다.
아사동 회원님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일에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차고 넘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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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 이상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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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쬐깐한 녀석으로도 이렇게나 깔끔하게??..내 카메라들은 전부 혼나야되..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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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동네는 구름과 비가와서... 달은 어디서 찍으나 같은 모습이네요. 하지만 찍으신 달은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달입니다. 송편들은 드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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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둥글고 밝은 달 입니다.
역시 추석 달 입니다.
지춘님 사진도 그렇고 잘 보았습니다.
감사, 꾸벅! -
중학교때는 친구들과 천체망원경에 사진기대고 찍은달이 생각납니다. 달은 늙지도 않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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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끼집까지 보이는 둥근달을 보면 고향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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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the silence of my beloved)
19Decby 마음의 눈2006/12/19 by 마음의 눈
in 자연/풍경
Views 5414 Likes 3 Replies 8
같은 달을 찍으셨네요. ㅋㅋㅋ 똑같이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