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Cancun, Mexi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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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보시면서 무슨 생각 하세요?
저는 카메라가 있을때는 완전 무념상태이구요... 없으면 아 아름답고 눈부시네.... 하다가 무념상태로 가네요 ^^;
Who's Shaun
천년을 살 것처럼 준비하고,
하루를 살다 죽을 것처럼 공격하자.
인생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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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도 기다려주지도 않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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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아침햇살에, 무념무상하기에는 더워보입니다 ;-) 습도가 대단하다고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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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덥지는 않는데 습도는 대박입니다.
호텔안과 기온차 때문에 최소 한 시간 이상은 카메라 온도 맞춰줘야 합니다.
아니면 뿌~옇게 되서 암것도 못하죠. -
무슨 상념에 저리 깊이 잠기셨는지..
흑백의 처리로 강한 인상을 느끼네요..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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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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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고 있으니 저 또한 상념에 잠기는 듯 합니다. 아주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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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the silence of my beloved)
19Decby 마음의 눈2006/12/19 by 마음의 눈
in 자연/풍경
Views 5414 Likes 3 Replies 8
" 아...제발 좀..~~ 천천히 움직여줘..플리즈..~~"
맨눈으로 볼때는 무념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