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화살처럼 지나가
올해도 벌써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8일이나 남았다고 마음을 다독이며...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고민 중입니다.
올해 저에게는 18년간을 함께 지내왔던 저의 사랑 쵸코를 보내는 가슴 아픈 이별을 해야했지만..
이별을 함으로써 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어서 참 의미있는 한해를 보내는 중입니다.
이제 사진을 배우기 시작 했지만 ...
저에게 많은 위로와 도전이 됩니다.
이제 겨우 몇달? 지났지만 많이 가르쳐주시고 도움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기쁨이 넘치는 성탄절 되시기를 바랍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