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그마 카메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장농속에서 잠자던 놈을 꺼내어서..햇빛을 쬐어줍니다.
미친듯한 색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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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그마 카메라의 계절이 왔습니다.
장농속에서 잠자던 놈을 꺼내어서..햇빛을 쬐어줍니다.
미친듯한 색을 발산하기 시작합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