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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가급적 흑백과 세로 사진만 찍으려고 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것에 대한 노력이라고 할까?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