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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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나이가 들면서 울음이 많아지는거인지
울일이 많아지는거인지 햇갈릴떼가 있다.
한살 더 먹을수록 감정이 죽어버려 희생해주는듯하다.
그래야만 가끔은 내가 버틸수있기에.
걍 끄적 끄적.
Who's 기억이란빈잔에
Great googly moogly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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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넘 이뻐요... 어떻게 잎이 다 않떨어진 나무를 찾으셨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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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국이여서 그럴거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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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한국의 단풍은 역시 화려해~ -
뿔나면 앉기 불편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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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이 노래를 들을때는 그닥 느낌없이 좋다 했는데 지금은 들으면서 울먹거리고 있네요...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데로 내맘에..."
Leica... 내맘에... -
Leica...저도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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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울음이 많아지는거인지
울일이 많아지는거인지 햇갈릴떼가 있다."
윗글의 요약...
--> 내가 늙었다 <---
^^
단풍이 참 좋습니다...
저는 금년은 단풍구경을 못하고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
한국 단풍이 그리 이뿌다해서 기대했는데...생각보단 실망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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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한국의 빨강 단풍 좋아요 ~~
나이들어서 눈물이 많아졌는데;;; 그랬더니 노안왔어요 ㅠㅠ 위로가 좀 되실런지 ^^ -
울일이 많은거보단 눈물이 많다는게 좋다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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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색감....좋습니다. ㅊㅊ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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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즐겨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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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같았던 빨간 옛 사랑을 보는 사진 ㅊㅊ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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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추억여행하셨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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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밑에서 하늘을 바라보며 바람소리, 잎비비는 소리 들으며 불현듯 눈물 터져본 적 있으신가요? 저는 그이후로 사진이 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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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추기에 여드름 나면 평생 갑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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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하늘보면서 바람소리듣는게 그리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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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빨간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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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단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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