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새벽 유성스톰을 보려고 많은 사람들이 브라스타운 볼드 주차장에 올라왔는데 그리 성공적이진 못했습니다.
8월의 퍼세이드에 비할수 없을 정도로 적은 수의 유성이 떨어졌는데 아마도 파편들이 너무 작아 대기권으로 들어오면서 모두 타버린듯 합니다.
기다리면서 구름들이 오고 가는 바람에 깨끗한 타임랩스는 기대를 못하다보니 정리와 에디팅도 자연히 늦어졌네요.
올해도 8월의 유성우를 기대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dpRU9o6vg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