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사진을 엄청 잘 찍어서 사진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사진을 잘 찍을 필요가 없고 본인의 컨셉에 사진을 이용하는 사람
어느 사람이 더 사랑 받을까요?
정말 사랑이 변하냐?
어떤 사람은 사진을 엄청 잘 찍어서 사진에 끌려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사진을 잘 찍을 필요가 없고 본인의 컨셉에 사진을 이용하는 사람
어느 사람이 더 사랑 받을까요?
정말 사랑이 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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