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모던아트 뮤지엄을 찾은 두가지 이유.
반 고호, 그리고 랭.
그래이트 디프레션의 가장 아이코닉한 사진.
다큐사진과 어긋난 스테이징과 얼터레이션 그리고 사실과는 다른 사진속의 인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한장의 사진은 역사로 남기에 충분한 작품이 되었죠.
회원님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뉴욕 모던아트 뮤지엄을 찾은 두가지 이유.
반 고호, 그리고 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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