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4월 모임인줄 알고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담주는 아이들 방학이라... 그 시각에 탬파에 있을 예정입니다.
에고~
Who's 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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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색함은 없었습니다. 목사님과 대화할 시간이 좀 되었지요. ^^ 다른 약속도 있어서... 자리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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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 수록 치매 증상이 심각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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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맞고 바로 갔는데... 이상한데가 아파서 밤새 잠을 못잤습니다.
뭔가 상당히 어색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