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9 02:02
출판 소모임 - 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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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었습니다, 한번 떠나면 까맣게 잊고 만다는.... 이 편리하고도 불편한 습관에.
가제: "오늘을 산다"
뭐 뜻은 다 비슷비슷한건데요,, 뭐 인생이 선각자들의 발자취를 한치도 비켜가지 못하는것,,,,,
그렇지만 그 순간만은 오늘이, 자기가,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사는것이 가장 행복한 인생이 아닌가 생각돼요.
인생의 모든 연령대의 희노애락을 차례로 나열 해 볼까 합니다, 1월 ~ 12월 .
그 맑은 웃음이 점점 나이 들면서 가식이 되어가고 급기야는 너무 세파에 시달려 피곤에 지친 표정으로 갔다가 다시 평온한 모습으로...
그냥 숙제라서 할수 없이 잠깐 생각한건데, 좀 너무 심심한감이 있습니다. ^^
Who's (이쁜)왕언니
지인들의 성원에 힘입어 아이디를 바꾸었습니다.^.^
그래도 '이쁜'은 버릴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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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진들이 기대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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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노애락을 모두 표현하기 쉽지 않으실텐데요. 좋은것이야 뭐 쉽게 보여줄수 있지만 슬프고 힘든 일들을 내보여주시기 쉽지 않으리리 생각됩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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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생각하신것같는 느낌이 아닌데요? ^^ 인생의 희노애락..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