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 쯤 된거 같은데 외할아버지와 창경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땐 이렇게 대각선으로 찍는게 유행이었나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심각해서, '앵그리보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은댕님이 5년이상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넘 오래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Shot Location | Seoul,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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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 쯤 된거 같은데 외할아버지와 창경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땐 이렇게 대각선으로 찍는게 유행이었나 봅니다.
어렸을때부터 항상 심각해서, '앵그리보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은댕님이 5년이상이라고 하셨는데, 이건 넘 오래된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capturing the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