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BWAY" 아마도 생소한 Zion National Park 내의 명소중 한곳으로
내사진 생활중 제일 힘들게 다녀온 추억이 담긴곳이기에 소개하려합니다
왕복거리 9~10 Miles 의 산넘고 물건너 10여 시간의 고행길 아침 5시에출발 밤 10시에돌아 온곳
동행한 한 장로님이 땅에 엎드려 "하나님 날좀 구원해 주싶시요" 눈물흘리며 기도한곳
사진이 뭐길래 ... 이 고생을하고 다시는 안가기로 마음먹었지만 9년이 지난지금 다시가려해도 이제는 꿈으로만 가야할 처지 ...
참고로 그당시에는 30분간의 영상교육후 Permit 를 받아야함으로 당일에는 갈수없으며
Geogle 웝에서 Subway at Zion N.P 검색하면 Images 외 자세한것을 볼수있읍니다.
시기는 가을 낙엽이지는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