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러온 친구집 형 누나들은 신나게 바나나 보트 탄다며 무서워서 못 탄다는 저희 막내만 남겨놓고 모두 가버린 후 조개껍질 줍겠다고 하며 혼자 놀던 모습이 왠지 짠~ 그야말로 요즈음은 여행 씨즌 입니다. 아날로그 님, 여행 사진이 더 보고 싶네요~ㅎㅎ 소환 되셨으니 June 21, 화요일 오전 10시 까지 올려 주세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