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마감시간이 지난 다음에 카톡으로 통보하는 서*마를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ㅡ,ㅡ^
어쨋든 독립 기념일 연휴에 지인과 가족..등등해서 사바나에 1박2일로 갔다온 사진을 올려 봅니다..
올해 찍은 사진은 이것이 두번째인가 첫번째인가??
흔히들 가면 들리는 Historic district.
사바나의 상징과도 같은 스패니쉬 모스.....
공기 정화에 좋다고 실내에서도 키우면 좋다는데 뜯어갈 수도 읍꼬.
단렌즈로 쥬밍샷.....
저는 운전하고 옆에서 졸던 마눌에게 달리는 차에서 찍으라고 하믄 됩니드...
요건 사바나에서 타이비 아일랜드가는 마지막 다리 건너서 있는 씨푸드 레스토랑입다.
무슨 샘플러라는 제목이 있는 메뉴인데
게와 홍합,새우,감자,쏘세지 등등.....
여지것 여행가서 사먹은 메뉴 중 제일 나았습니다.
에고~~ 의미 없는 스패니쉬 모스 한 장 더
다운타운에서 Historic district로 들어가는 도중에 찍은...
얼래?? 수정했더니 두 개가 올라가고 하나를 지웠더니 사진이 안 뜨넹....
수정하겠습니다.
깡쇠님 소환 날짜. 7월 11일 오후4시까지.카톡 드리겠습니다
끄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