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산책할때 카메라를 들고 나갑니다.
GR하는 녀석을 한손으로 줄을 댕기고.
GR을 꺼내서 한손으로 카메라 들고 대충 찍다가 보면
강아쥐가 하는 말이 들리는듯합니다.
"한가지나 제대로 해라..산책을 제대로 하던가..사진을 차분히 찍던가.....쟈샤~~"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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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